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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리뷰 ( 스포포함)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9:07

    영화 미드소마의 리뷰 스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미드소마라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에 대해 알고 나서, 네가 보고 싶었는데, BTV 프리미엄 월액에 올라와 있어서 바로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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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연인 크리스티안과 대니. 그러다 그의 친구들이 스웨덴 공동체촌을 이루는 그곳으로 초대받아 떠났고 거기서 하나어과인은 하나들에 대한 영화였다.하나단 여주인공인 대니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집에서 따로 과인과 살고 있는 중이었다 조울증이 있는 여동생은 이상한 스토리의 매하나을언니에게 보내서 연락이 두절되어.... 대니는 불안해해요. 알고 보니 여동생이 자동차에 배기가스를 사용해 자살하게 되는데 집에서 자던 부모님도 이때 다 같이 죽어온 가정이 비극을 겪게 된다.그 다음 대니는 가정이라는 단어만 과인과도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뭐랄까... 그는 대니가 몹시도 권태기가 온 것 같은 기류였다 전화로 대니를 사랑한다고 내용도..대꾸하지 않고 한숨을 쉬며 대답하는 그런 과결한 놈이었다.하지만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간신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위태로운 모습이 보인다. 그런 대니는 자기 때문에 크리스티안이 부유해 버릴까 봐 전전긍긍하고 안쓰럽다는 듯, 당신의 무심해 보였다. 대니가 힘들어할 때도 크리스티안은 겉으로 위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늘 주눅이 들면서 위로해 주지만 시선은 거의 매일 다른 곳으로 향한다. 대학 방학 동안 친구들은 펠레가 자란 마을의 공동체 하지제에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짜지만 크리스티안은 빈 내용으로 대니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대니는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다 같이 따라가기를 자결합니다. 오후가 되자 거의 매일 색의 녀석...펠레!!! 이것이 모든 원흉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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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색 옷을 입은 친구가 펠레라는 친구이자 공동체에서 자란 인물이다. 공동체에 친구를 초대해서 데려가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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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동체에게 하나의 인상은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처럼 빼어난 자연경관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모습인데, 이 공동체는 파헤칠 정도로 단언컨대 엽기적이고 사이코 집단이었다. ​ 한단 이 공동체는 하나 8세까지는 아이로 분류하고 봄으로 불리는 시이 미코 하나 8세-36세까지는 순례를 떠나고 나쁘지 않아는 여름 사이였다 36세-54세까지는 하겠느냐는 괜찮은 이빨로 가을의 시기, 그리고 54-72세까지는 스승이라 불리는 겨울이었다 그리고 72세로부터 괜찮은 면 그들은 죽 소음을 받아들이고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의식 후에 절벽에서 떨어져서 영혼에 돌아가시이미다. 이 장면은 충격적이고 기분 나쁜 장면이었다. 아마도 그래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이유 중 하나다. 그 이유는 72세로부터 나쁘지 않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절벽에서 스스로 뛰고 내리는데 할머니는 머리부터 떨어지고 즉사했는데 할아버지는 발에서 떨어지고 즉석 죽지 못 해서 다리 뼈가 부서지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여지없이 적의 나쁘지 않다고 하게 보인다. '우리 나쁘지 않아'로 옛날 떡 만들 때 남자들이 쳐주는 떡메치기 때 그렇게 생긴 나쁘진 않아. 무로 할아버지 머리를 탕탕탕탕! 이곳에서 하지절부터 초대받은 친구들 중 한 명은 매우 충격을 받게 된다. 반면 흑인 친구 조쉬와 크리스티안은 충격보다는 이 공동체에 대한 논문을 쓰려고 더욱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충격보다는 논문 주제에 눈이 어두워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알아가면서 점점 이상한 땅에서는 고장이 나고 친해지려던 다른 친구 커플은 갑자기 사라진다는 꽃이 생기고, 조쉬도 새벽에 논문을 위해 몰래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머리를 때려 죽고, 다른 친구들도 죽임을 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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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식은 정신이 몽롱하는 차를 마시고 여자들이 춤을 추면서 안내에 따라서 돌고 서로 손을 잡고 춤을 추며 쓰러지지 않는 최후의 첫 사람이 5월의 여왕이 되는 의식이다. 여기서 대니는 의의 외에도 5월의 여왕이다. 이 마을의 공동체가 외부인을 초청하는 이유는 폐쇄적인 공동체 성격 때문에 외부인을 초청해 근친상간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다. 전년 5월의 여왕 마샤가 펠레가 보낸 사진을 보고크리스티안으로 예상하고 장로의 제의를 받은 크리스티안은 추천했다 sound료를 먹고 몽롱한 상태였지만, 결미 자신의 선택으로 마샤와 잠자리를 하게 된다. 여자 칭구가 같은 동네에 있는데도 대니를 기만하고 있다.5월의 여왕 축하를 받아 의식을 치르고 돌아오는데 그런 남자 친구의 모습을 목격하고 대니는 짖다. 마을 공동체는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받아들이고 공감해 주지만, 이 동네 사람들이 과인이 아닌 하나처럼 울부짖는 모습은 코미디 같지만 크리스티앙의 위로와는 분명 비교된다. 크리스티앙의 건조무쌍한 모습과 달리 눈을 마주치고 함께 울부짖는 모습이 오히려 더 진담하게 느껴진다.​ 5월의 여왕은 축제에 바치는 제물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두 후보 중 그와잉프지앙아의 남자 친구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티 앤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다 산 채로 불에 타게 되는데 그 모습을 보고 대니가 영화 내내 아내 sound로 빙그레 웃는 모습이 섬뜩하다. 영화 내내 입꼬리가 처져 괴로워하던 대니의 표정이 마침내 빙그레 웃는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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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 공동체 사람들이 온 가족을 잃은 대니에게 역시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대니를 진심으로 위로하는 식구가 된 것이었다.남의 입에서 가족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공황상태가 되는 대니가 공동체인 중에서 이제 우리 거짓말 없이 가족이죠?라는 스토리에는 묘하게 좋아지니까 스토리였다. 영화 유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감독이 만들었다는데 굉장히 내용이 신선했고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였어. #영화 미드소마 #미드소마 스포 #영화리뷰 #영화미드소마리뷰 #플로렌스퓨 #미드소마스토리 #미드소마감독판 #스릴러영화 #감독판 미드소마 #미드소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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