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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두시마스크출 컬투쇼 방청후기 | 코요태, 장도연, 박성광, 뮤지, 본인르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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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짧았던 실업자 생활이 끝나가던 그 때, 아쉬움을 달래려고 friend랑 둘이서 뭘 할까 감정한다.가밀당·칼 두 쇼와 유·히욜스켓치붓크의 방청을 신청했다!그 가운데 콜 투 쇼핑이 당선되어 낮부터 부지런히 목동에. ​ 고등 학생 때 토요일 한 자습하는 날은 friend들과 각각 귀에(추억)mp3별로 모두 골목 두 쇼가 듣고 같은 순간에 모두 울리고 그랬었는데, 수능 끝나면 꼭 골 토 쇼 보러 가겠다고 약속한 그 여고생은 어느새 서른살이 되어 소원을 이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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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감정을 sound에 메시지를 보내고 맞는다면 이렇게 자세한 안내 문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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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트쇼 보는건 정말 좋은데 .. 전 눈이 너무 싫어요 *비틀비틀 그래도 가는 동안은 가지 말았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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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청 1이 되면 방송 중에는 물을 제외한 모든 sound식물이 반입 금지와 꼭 섭취를 확실히 먹고 있다는 글자가 와서 항시각 전에 도착해서 섭취에서 배부르게 먹었다.후렴구sound+생방송이니 시각이 의외로 길어서 섭취를 꼭 먹어요! 그래야 즐겁게 호응하고 박수칠 수 있다(배불리 먹어도 점점 배고프고,,연예인들이 마시는 카페 sound료들이 반갑고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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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에서 기다리때때로 미우세의 인형 자신 실제 로비에서 보는 것은 별로 없ㅠ_ㅠ 연예인들도 거의 지하 주차장에서 곧 이동하는 바람에 로비에 들러1 없을 것인가. 한 사람도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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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둘러보면 컬투쇼 작가님이 큰 소리로 모여주십니다! 라고 말보다 말씀하지 1줄끼리 두줄로 기차 만들어 차례차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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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할 때는 자기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저 방송 중에 팻스토리(?)를 보면 거짓없이 방송국에 온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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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요기가 즉석 그 컬투쇼 방청하는 곳에서 구본인~_~친구와 본인은 운이 좋아..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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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분들은 저기 계시고 모든 방청객이 입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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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을 유도하는 MC 분이 등장합니다방송의 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선물도 주셔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 주신 분!가장 중요한 것은 구호 외치는 곳에서 문자 50원!뭐는 100원!고릴라 풀 진 무료!!너무 크게 외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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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디어 김 대균님 등장 실제로 들으니 목소리가 너무 동굴 같았습니다별 1 다른 낯선 사람과 함께 방송하는 것이 너무 너무 어려울 것 같지만 시종 1관왕 웃는 얼굴로 방청객 분들을 드시는 모습이 다정하고 보여서 다행이야. 팬이 된 숨...❣️를 응원한다. 대균아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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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첫 번째 게스트는 장도연, 박성광과 이 근처에서 보다니. 신기방기세가인 사람이 콩트를 해줘서 재밌게 듣고 누가 나혼자 잘했는지 문자투표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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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관 형도 박성관 형인데 다들 송이 매니저를 찾는 것처럼 두리번 두리번거리고 있어.그런데 어디 계신지 못 봤어요. 어쨌든, 연예인 얼굴은 굉장히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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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등장한 특별 MC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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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일 좋았던 코요테 또 우리 세대 중에 코요테를 나쁘게 생각한 사람은 없잖아요.국민 가수 코요테를 가까이서 보다니.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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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코요태의 새 앨범이 과인이었던 때라 신곡을 바로 앞에 라이브로 불러주셨다. 허 영광이야. 마치 디너쇼에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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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구경꾼을 이야기하는 촌뜨기가 찍은 것 같은 다른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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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게스트는 정글샤님! 삐리빠빠 노래 조아해효...마지막까지 힘껏 박수를 치며 웃고 즐겼지만(실은 후반정도 조금 피곤했지만 계속 달콤한 커피숟가락)방송이 끝난 뒤에는 방청객들이 직접 기념사진을 찍어준 친절한 태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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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청해온 모두에게 나눠준 기념 머그컵!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색다른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던 컬트쇼 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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