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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쁘지않아라 인공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7:48

    우리 행정부는 한 992년 우리별 일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 4기(통신 위성.초소형 위성 제외)의 인공위성을 국내 또는 해외 발사체로 쏘아 올렸다. 인공위성은 사용 목적에 따라 초소형&소형 과학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 기상관측위성, GPS위성, 특수목적위성, 정찰위성 등 다양하게 나뉜다. 우리 행정부의 경우, 소형과학위성, 지구관측위성, 기상관측위성은 독자적인 기술로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통신위성과 GPS, 정찰위성 등은 해외의 기술을 빌려 발사하거나 예산 및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 제대로 된 위성을 쏘아 올린 적이 없다. 아래 줄거리는 최근까지 개발 또는 발사된 국내 인공위성을 사용 목적과 시간 순으로 분류한 것이다. 우선, 본편은 소형과학위성에 대해 다루고 후편에 있어서, 지구관측위성, 기상관측위성의 순서로 다룬다. (한조각의 소형 과학 위성, 2개 지구 관측 위성, 3개 기상 관측 위성)의 초소형 위성과 통신 위성은 아직 정부 차원에서 실적이 떨어져서 제외했다. 아래 그림은 우리 행정부가 주도하여 개발 및 발사·성공한 인공위성의 종류와 운영기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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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별 최초의 2,3호&과학 기술 위성 최초의 3호& 나쁘지 않아 그래서 과학 위성 ⇒ 정상 운영 후다 무죠은료(6기)◈ 과학 기술 위성 2A, B호 ⇒ 발사 실패(2기)◈ 차세대 소형 위성 최초의 호 ⇒ 운영하고(최초의 때)◈ 차세대 소형 위성 2호 ⇒ 개발 중(최초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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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우리별 1호(KITSAT-1):1992년 8월 111에 발사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위성이다. KAIST와 영국 Surrey 대학 간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지구 표면 촬영, 음성 및 화상 정보의 교신, 우주 방사선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지구를 촬영한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오전 중에는 레벨의 해상도를 나타낸다. 남미·기아, 자신의 우주 센터에서 발사되며 아리안 4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공식 수명은 5년 연 임무 종료 후 7년 연장 동작하고 2004년 말의 교신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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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우리별 2호(KITSAT-2):첫 993년 9월 26일 발사된 최초의 국내 제작 인공 위성임. 우리별 2호는 기아 본인의 우주 센터에서 아리안 4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한국별 초호와 사양이 대동소이하며 국내 개발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우리별 첫호 운영에서 본인 타난의 미비점을 보완 개선하고, 부품을 국산화해서 사용했다. 그렇게 해서 임무설정, 설계 및 제작, 환경시험을 국내에서 수행했다. 우리 별 첫호와 마찬가지로 지구 관측과 우주 플라즈마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아래 사진에 본인 타본인 것처럼 탑재된 카메라로 충청남도 태안반도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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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우리별 3호(KITSAT-3):하나 999년 5월 26일 발사된 최초의 자체 설계 위성이었다. 기존 우리별 하나, 2호보다 성능이 많이 향상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의 동클래스의 소형 위성과 비교해도 그 다소 다음에 없을 정도로 평가됐다. 3축 자세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으며 해상도 하나 3m의 지구 관측 탑재체를 통해서 지구를 관측했다. 역시, 태양활동에 의한 우주환경을 관측하전 서해입자검출 및 전자온도측정입니다.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러한 핵심 기술을 우리가 개발하고 검증했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별 3호는 인도의 PSLV-C2발사체에 실려서 발사됐으며 약 3년 7개월 간 운영됐다. 개발에는 총 80억원이 소요됐다. 아래 위성사진은 평양 시내를 컬러 영상으로 찍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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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과학 기술 위성 1호(STSAT-1):2003년 9월 271러시아의 플레 세츠크 발사장에서 Cosmos발사체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초기에는 위성과의 교신이 못하고 궤도 진입에 실패하도록 헷우나프지앙, 11차례 교신 끝에 위성 신호를 수신했다. 국내 최초의 천체 우주 관측입니다.무를 수행하는 위성으로서 대한민국항공우주조사원이 사업을 총괄하여 KAIST 인공위성조사센터에서 본체 및 주탑재체를 개발했다. 또한 대한민국 천문조사원, 미국의 UC버클리대학, 남호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가했다. 탑재체인 원자외선 우주망원경으로 광범위한 지상에서 발생하는 원자외선 방출 영상과 스펙트럼을 동시에 관측하고, 이를 이용해 은하로 분포하는 고온가스의 구실란적인 공간 분포에 대한 변화 탐사 관측을 세계 최초로 실시했다. 2006년 5월입니다 맡을 마치고 다음 조사용으로 전환하고 운용한 뒤 폐기됐다. 아래 사진은 과학 기술 위성 1호와 사양 및 FIMS에서 관측한 우리 은하의 원자 외선 배경 복사의 변화의 지도를 나쁘지 않고 얻는다.-크기 665×551×830㎜, 무게 106㎞, 최대의 제공 전력 180W-3축 안정화 방식 자세 제어 기울기 98.2도, 고도 690km원형 태양 동기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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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⑥ 과학 기술 위성 2호(STSAT-2A, B):2009년 8월 25하나, 과학 기술 위성 2A호가 나 로우 주 센터에서 그와잉로호에 게재되고 바르셀로나 도에옷우 나 그와잉로호의 페어링 분리 실패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추락했다. 20하나 0년 6월 하나 0하나, 2B호가 그와잉로호에 게재되고 재발 사도에옷우 나 그와잉로 호가 한단 비행 단계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로 추락하고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이로써 과학 기술 위성 2호는 2기 전체의 궤도 진입에 실패하고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았다. 과학 기술 위성 2호는 지구와 대기 감시를 위한 라디오 미터와 정밀 궤도와 위치의 자결 기술을 운용 및 검증할 예정이었다. 또, 높은 수준의 초단 관측 장치 (복합소재 태양전지 패널, Dual head 별 감지기, CCD 디지털 태양 센서, 펄스형 플라스마 추력기, 대용용향 X-band 송신기 등) 선보이기로 했던 아쉽게도 실패해서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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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개 인로 과학 위성(STSAT-2C):본 인 러시아 과학 위성의 영문명은 과학 기술 위성 2호의 연장선처럼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위성이었다 본 인-러호 발사의 연속 실패로 계기 제작된 2기 과학 기술 위성 2호를 모두 잃은 바라다 본 인-러호 3차 발사에 사용되는 소형 위성이 필요했다. 이로써 2년 개발 기간과 20억원의 예산으로 본 인 러시아 과학 위성이 제작됐다. 본 인 러시아 과학 위성은 본 인-러호에 게재되고 20하나 3년 한개 월 301발사에 성공한다. 주된 목적은 위성의 궤도 진입 검증이었다. 이를 위해 레이저 반사경 및 S밴드 송신기를 탑재했다. 역시 우주관측 및 기술검증을 위한 이온층 관측기, 우주방사선 영향센서, 펨트초 레이저 발진기, 적외선 센서, 반작용 휠이 탑재되었다. 발사된 본 인 러시아 과학 위성은 근 지점 고도 297.6km, 원지점 고도 한개 504.6km, 궤도 경사각 80.3°에 요구 정도 이내에 목표 궤도에 정확하게 투입됐다. 이다 무스묘은는 한살에 솔기에도에옷우 본인 20개 4년 9월까지 하나 4개월간 운용되고 통신 장애기로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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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과학 기술 위성 3호(STSAT-3):과학 기술 위성 3호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는 국내 최초로 우리 은하 적외선 영상 획득, 우주의 핵심 기술 개발 및 우주 검증, 우주 기술의 확산과 인재 양성 등에 있었다. 총사업비는 278.36억원이 쓰있 슴니다. 2003년 11월 21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되 슴니다. 모든 위성 구조물에 허니컴 패널이 탑재되었다. 적외선 우주관측 카메라로 은하의 고온 플라스마나 우주배경 방사 등을 관측했다. 또 지구의 지표 온도 변화를 탐지하기 위한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우주의 핵심 기술을 통해서 개발된 탑재체는 30Ah급 리튬 이온 배터리, 소형 전력 조절기, 다기능 복합 구조물, 레온-3테이프의 컴퓨터, 10mN, 소형 전기 츄료크키도우은 5종이었다 2015년 11월에 임무가 끝났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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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⑨ 차세대 소형 위성 최초의 호(NEXTSAT-첫):20최초 8년 첫 2월 4일 미국의 반 덴 버그 공군의 발사장에서 SpaceX사의 Falcon9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차세대 소형 위성 사업은, 정부 우주 사업의 일환으로서 연구&개발되고 있어 초호기의 경우, 주입니다.무는 우주 폭풍이나 별의 탄생.에 대한 우주 과학 연구와 3차원 적층형 대용량 메모리우에 6개의 우주 핵심 기술 검증있다. 소형화·표준화를 기반으로 설계, 제작된 본체와 2개의 우주 과학 탑재체, 7개의 우주 핵심 기술 검증 탑재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과학 탑재체인 우주방사선 및 플라스마 측정기를 통해 위성 오작동의 원인 규명 및 GPS 위성 신호 잡음 원인을 규명하고, 적외선 영상 분광기를 통해 은하가 원하는 및 별의 탄생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게 된다. 우주 환경 검증을 위한 탑재체에서는 3차원 적층형 메모리, S대전 역 디지털 송수신기, 과학형 자이로, 반작용 휠, 고속·고 정밀별로 추적기, 차세대 우주용 고속 처리 장치 표준형 탑재 컴퓨터가 있다. 차세대 소형 위성 최초의 호는 고도 575km, 경사각 98번의 태양 동기 궤도를 갖는다. 입니다 무스묘은은 2년이든 20첫 9년 첫 2월 현재 정상 작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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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 차세대 소형 위성 2호(NEXTSAT-2):KAIST인공 위성 연구소를 주관 연구 기관, 20일 7년 3월부터 개발 챠크오느 약 202한년까지 완료하는 안이었다 발사는 2022년 발사될 누리호에 탑재되는 현실성이 매우 매우 높다. 다만 이 경우는 202한년 예정된 2회 누리 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때에 가능하다. 예산은 발사비 포함 297억원으로 탑재체는 X-band영상 레이더(SAR)을 포함한 우주 기술 검증이나 과학 임무(PCM[겉 후와은물질]욜지에오 장치, 저궤도 위성용 GPS(글로벌 위치 서비스), 갈리레오 복합 수신기, 인공 위성용 태양 전지 배열기 인증 모델, X밴드의 20W급 반도체 전력 증폭기(SSPA)등 4가지 기술)를 위한 장치가 탑재된다. X-band 영상레이더는 주표적인 악천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지면을 관측할 수 있으며, 재해 재해 재해, 국토, 해양 관리 등에 활용 가능하다. 해당 X-band영상 레이더는 최대 24km의 그와은츄크폭을 갖고 해상도는 5m로 방이 있다. 무게는 일 50kg과 500km~600km의 저궤도(태양 동기 궤도)으로 운영된다. 임무 수명은 2년이고 500W의 전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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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atrec.kaist.ac.kr/ KAIST 인공위성연구소 s satellite missions dir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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