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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64] 6개월 아기 급성 편도염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2:24

    이미 5일째, 둘째 간병기...(눈물)​ 만 5달 두번째.양곤에 오기 전날 감기 걸리는 고통스러운 현실.결국 양곤 와도 10일 정도 콧물 줄줄, 가래 쿠론 크론으로 고생했어요.감기가 다 나아서 며칠간 기쁘다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낮 미열과 아이가 내 룽그와잉룽에 떨어지면 갑자기 새벽 3시에 고열. 38도 넘는 점프(적색) 먹이면 열 내겠다.12가끔 후 오후에 다시 열면 인서 다시 챔피언. 열이 나기 시작하다.열 내고 가도 38도를 넘지 않지만 37도 넘는 미열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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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물도 없고 기침도 없는데 왜 열이 오르는가!!! "우리 첫 눈도 거의 매일 별거 없이 고열 자가면역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먹여서 낫곤 했는데, 비록 얘도 그런가 그냥 정신이 멍해질 뿐..." 해열제를 먹이면 어쨌든 열은 내려가니까 다행이지만.​ 그렇게 고열 미열이 반복되는 3일째 새벽에는 챔프 먹여도 잘 흐르지 않고 4시간 후에 멕시브펭에 교차 복용.여왕(적색)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맥시브펜은 덱시브 프로필렌 성분과 교차복용 가능.​ 사실 멕시브펭은 만 6개월 미만의 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는 만 5개월이지만 그대로 마시게 했다.몸무게가 8kg이 넘으면 괜찮다는 엄마의 믿음으로.아기에게는 고열이 너무 쟈싱 위험.하고 열 경련이 올지 불안한 sound에 먼저 먹였지만 한가지 시간 뒤에 미열도 없이 열이 36번대로 싹 내리다.첫번째 6년간 키우면서 깨달은 치에에헤고 욜지에멕시브펭.​ ​ 멕시브펭 먹고 열 스와크 떨어지고 이루어졌다고 했지만 한개 5시간 되면 신에 다시 고열 안 된다 대개 당시 병원행.(https://m.blog.naver.com/allalone8하나 5/22개 6개 6086개 74)


    ​ ​ ​ 병원 바이에 가면 체크 시체 왔다 38.6°맥박 176/min, 산소 포화도 96%, 체중 8.2kg​ 의사 선생님이 편도 보자마자 놀 라면 서쪽도가 높아 부었다며. 역시 얘도 편도염이었구나...이런 것도 오빠를 닮았으면 좋겠다 냥-병명:급성 편도염(Acute Tonsillitis)-tonsils red, very swollen, no exudate의 아기가 잘 먹느냐고 해서, 그랬더니 "이 정도면 잘 못 먹어서 다행"이라고.닥터 왈, 아기는 편도염인데 박테리아 검사를 하느냐며 만약 양성이 자신감을 가져오면 항생제를 바로 먹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보통 해열제를 먹으면서 천천히 낫는다고 한다.​ 그래서 Strep A진단 검사를 받고 아기의 입에서 면봉으로 체취 한 검체를 통해서 균을 검출하는데 소요 시간은 15분.결과는 소음성이므로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 ​.이번에 아기가 편도염에 걸리고 검색하면 편도염은 크게 바이러스에 의한 것과 세균에 의한 것이 있지만 약 80%가 바이러스성으로 대부분 감기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다.​ 해열 진통제를 약 1주 1정도 먹으면 된다.자신의 멀리 20%는 세균성 감염으로 이때는 항생제를 바로 써야 할 것이다.그대로 편도염에 걸리면 최소 31은 고열이 자신고 1주 1정도 되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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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마 2주전쯤 걸린 감기 뒤(뒤)끝이 편도염이 된 것 같다.세균 감염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매일 손이든 뭐든 이렇게 빨아들이면 쉽게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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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해열제 좌약을 넣었다.우리 아들 인생 하나 좌약이라니... 아아, 참.결심 해열제 하과 처방을 받아 집으로.파라세타몰 성분의 해열제로 간단히 예기하면 챔프(빨간색)열이 나 면 6시간마다 복용하고 3개 지그와잉도 계속 고열이 나 면 다시 병원에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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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이이기 때문에 먹는 것은 젖밖에 없기 때문에 자주 수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래서 그날부터 모유공장 풀가동 중.야근해서 경사스러운 곳에 망해 나쁘지 않은 사이에 통증이 가라앉더라도 아까운 걸 찾기가 힘들어. 에효 요즈음은 아프니까.. 어쩔 수 없지만... 아무튼 '수면교육의 폭망각' 병원 갔다 온 그날 밤도 왜 나쁘지 않아? 조르다(눈물) 졸리면 많이 울고~ 알게~안과~안 아제, 베네수엘라의 침대에 눕히면 귀신 다 같이 눈뜨고 또 울고~젖 부과해야 하지만 간신히 잠들고 재워서 2테테로울도 안 되서도 깨어 울고 자신의 몸이 피곤해서 분노하는 것은 모르는데 그렇다고 엄마 어디 살굿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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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다음 날 저녁에는 더 이상 38도를 넘지 못하지만 37.7도 미열이 계속에서 밤에 완전히 뻗어 해열제를 먹였는데..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울었더니 보니 아이의 얼굴도 하얗고 온몸이 새하얗고 놀랐다...!체온 35.5도. 하아해열제의 부작용으로 이번에는 저체온증이 생긴 것이다.긴 팔을 입히고, 양치기를 입히고 어머니의 체온으로 따로 따로 되라고 끌어안고 침대의 온기의 매트를 쓴 채 이불을 덮고 몸을 태우고 주면, 1시간 정도면 종업원이 체온이 올라갔다. 푸 고열이나 저체온증 극성을 달리는 댁의 사나이 정말 어려운 녀석이구나.누가 2번째 글자를 키운다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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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저체온증.해열제는 곧장 38도 넘을 때만 먹여야 하죠는 교훈 오쏘 소리.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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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도 51째가 되면 체온도 안정적으로 뭔가 좀 나쁘지 않아안 것 같다.당 1밤은 우리를 좀 푹 잘 수 있게 나쁘지 않아. 흑...우리들...양곤에 와서 3주일 만에 콧물, 기침, 가래, 설사, 편도염, 고열, 저 체온증. 굉장히 굉장히 양곤데뷔전의 눈에 죽었어(울음) 빨리 나아서 엄마랑 여기 저기 놀러가요.(초조함을 한 프레임 맡기고 나쁘지 않을 뿐 나쁘지 않고 갈 확률이 99%)​, 이번 주 내에 모두 사라지기를 목표로...!!!우리 대가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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